[2008/07/21] 2008 캇툰 콘서트 in 이시카와 7/21 2부 후기(4) 日本旅行/石川 (2008/07)
2008/07/27 02:18
KAT-TUN CONCERT TOUR 2008 in ISHIKAWA
2008/07/21/월 2부 (17:00 ~ 19:50)
7/21 2부, 이시카와 라스트 with 미즈호상
공연 3일 전, 오사카 호텔에서 완전 극적으로 발견한 티켓...
동행을 허락해주신 미즈호상은, 나랑 같은 진 담당이고-
그녀에게 물어보니, 내가 보낸 메일이 가장 길었다고 ㅋㅋ
한국에서 왔지만, 당시 일본에 있어서 바로 연락이 가능했던 점도 있고 해서 허락해 주었다고 한다♡
(그녀가 말하길, 메일 진짜 많이 온다고 ㅋㅋㅋㅋ)
그녀의 자리는 D6 블록-
메인이나 하나미치에서는 조금 떨어진, 그치만 백스테이지에서는 가까운-
근데 자리번호를 보니, 이게 왠일 ㅠㅠㅠㅠ
트럭 통로 바로 옆이잖아 ㅠㅠㅠㅠ 가장자리잖아!!!!!!!!!!!!!!!!!!!! ㅠㅠㅠㅠㅠㅠ
[센터 스테이지]
[하나미치] D4 D5 (트럭) D6 (트럭)
[---------- 백스테이지 -------------]
(좀 더 상세 ㅋㅋ)
[ D6 블록 ]
1 2 3 ~~~~~~~~~~~~ 12 13 14
15 16 17 ~~~~~~~~~~~ 26 27 28
~~~~~~~~~~~~~~~~~~~~~~~
43 44 45 ~~~~~~~~~~ 54 55 56 <- 내 자리!! ㅋㅋㅋㅋ
자리 알고나서, 진정이 안되는거야 ㅠㅠㅠㅠ
트럭 내 오른쪽에 바로 지나가니까 ㅠㅠㅠㅠ
근데 D6은 진이가 한번 밖에 안지나가는..........ㅠㅠ 그래도 그 한번이 어디야 ㅠㅠㅠㅠ
진이 기분 좋거나, 혹시 트럭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손 만져볼 수 있을지도!!!! 라는 생각에, 진정이 안되서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자리의 특전은, 제일 가장자리이므로, 우치와를 높이 들어도 상관 없다는 것!! ㅋㅋㅋㅋ
라스트라서, 진짜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마지막까지 이런 행운 ㅠㅠㅠㅠ 미쳤어 정말 ㅠㅠㅠㅠ
(자리에 앉아서 막 완전 좋아하고 있는데, 1부에서 근처에 앉았던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인사해주고 갔답 ㅎㅎ)
역시, 라스트 공연답게- 미친 텐션 ㅋㅋㅋㅋ
[라스토다제-!!!!!! 이시카와-!!!]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아...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ㅠㅠㅠㅠ 완전 저질 녹음 듣고 있는데도 좋구나 ㅠㅠㅠㅠ)
멤버들, 모두 노래 중간 중간에 분위기 띄우는 발언 해주고 ㅠㅠㅠㅠ
진, [이시카와-!!!!! (꺅~~~!!!) 라스트다-!!!!!!!!!!!! (꺅~~~~!!!!!!) 모리아갓테이코오!! (꺄아아아아아악~~~~~~)]
아놔, 분위기 띄우는 것도 졸랭 멋있어 ㅠㅠㅠㅠ
악~
일단 먼저, 라스트 공연답게 대박이었던, 트럭 순회부터 기억을 더듬더듬-
<진이 트럭 순회>
(아흑... 무슨 노래인지 생각안나고 ㅋㅋㅋㅋ)
진이가 백스테이지에서 트럭을 타고 온다 ㅠㅠㅠㅠ
녀석이 트럭에 올라타서 자신의 허리 뒤쪽 손잡이를 잡고 앞을 보면서 온다 ㅠㅠㅠㅠ
팬들에게 너무 가까웠는지, 팬들쪽으로 몸을 가까이하지 않고, 뒤쪽으로 찰싹 붙어서 ㅠㅠㅠㅠ <- 안습 ㅠㅠㅠㅠ
(오빠 좀 가까이 다가와줘도 되잖아 ㅠㅠㅠㅠ)
아무튼, 유이냥은 진이가 트럭에 올라탄 그 순간부터 아쥬 그냥 이성을 잃고 팔짝팔짝...(_ _);;
좀 가만히 있었더라면 진이가 좀 덜 겁먹고 가까이 다가왔을 수도 있었잖아!!!!! ㅡ_ㅡ+++ ㅠㅠㅠㅠ
...라고, 뒤늦게 후회해도, 막상 그런 상황이되면 이성을 잃는..........ㅡ ㅡ;;
(그래도 히로시마때 처음 진이가 가까이 왔을땐, 나 진짜 아무말도 못했는데 ㅋㅋㅋㅋ 목소리가 안나왔어...;;;)
아무튼, 우리 진... 트럭 타고 내 쪽으로 오는 동안, 진이 녀석 방향이 내 쪽이었기 때문에,
트럭 타고 오면서 우치와를 봐줬다. 끄으으으으으응 ㅠㅠㅠㅠ
근데 막상 진이 트럭이 내 바로 앞에 오면, 트럭이 높았기 때문에, 진이를 올려다 봐야했고-
아 진짜 그 캐 작은 얼굴에, 완벽한 브이라인 ㅠㅠㅠㅠ 완전 이쁜 코!!!!! ㅠㅠㅠㅠ
백옥 같은 피부 ㅠㅠㅠㅠ, 조금도 충혈되지 않은 새 하얀 흰자 ㅠㅠㅠㅠ,
생각보다 가녀린 몸매 ㅠㅠㅠㅠ (어딜봐서 살쪘다고!!!!! 버럭버럭!!!!!!!!!)
진짜 고놈의 트럭 칸막이 ㅠㅠㅠㅠ 고놈만 없으면 녀석을 만질 수 있는데 ㅠㅠㅠㅠ 라는 생각을 수백만번 ㅠㅠㅠㅠ
진짜 나와 진이와의 사이를, 딱 고놈의 트럭 칸막이만 막고 있는 상태로 ㅠㅠㅠㅠ
(그래도 히로시마때 절대 트럭을 만지지 않는다는 결심을 한 이후였기 때문에 손도 안댔다....는 건 거짓말이고 스윽~ 만지기만 했어 ㅠㅠㅠㅠ)
어헝 ㅠㅠㅠㅠ 내 님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ㅠㅠㅠㅠ
허어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
다음에 이런 대박자리가 걸린다면, 정말 가/만/히 있을거에요 ㅠㅠㅠㅠ
너무 가까이에서 팔짝팔짝 뛰면서 흥분하면, 진이가 겁먹는 것 같아 ㅋㅋㅋㅋ
<카메 트럭 순회>
카메도 진이와 같이, 백스테이지에서부터 트럭을 타고 왔다-
녀석은 진이랑 다르게 뒤를 보며 오더라 ㅎㅎ
뒤를 보며, 몸을 약간 낮춰서, 팬들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카메- (짜식~)
카메 트럭이 나를 지나가자마자, 카메가 나를 보고 있는 상태가 되어-
카메에게 우치와를 거의 냅다 들이밀다시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럭 앞/뒤는 칸막이 없이 뚫려있으니까, 카메가 뒤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칸막이도 방해도 없는 상태 ㅋㅋㅋㅋ)
카메가, 정말, 완/벽/히 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 진짜 카메 얼굴에다 우치와를 갔다 댔는걸 ㅋㅋㅋㅋㅋ (내 팔이 촘 길어 ㅋㅋㅋㅋ)
카메의 시선이 완전 우치와에 냅다 꽂혔고, 눈동자 돌려서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해줬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치 알/았/다는 듯이, 눈을 크게 뜨고 끄덕끄덕 거려줬는걸 ㅠㅠㅠㅠㅠㅠ 노래 부르는 도중인데도!!!!!)
오사카부터 이시카와까지 6공연 내내 그러고 있었으니까, 알만도 하지 ㅋㅋㅋㅋ
기억했을꺼야 ㅠㅠㅠㅠ 기억못하면 븅신!!!!!!! 바보!!!!!!! ㅠㅠㅠㅠ
알았으면 빨리 한국 오란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카마루 트럭 순회>
나카마루는 앞 블럭에서부터 왔다-
나카마루는 거의 대부분의 공연에서, 트럭 순회 할때 손을 잡아주기 때문에~
꺄~ 이번에는 나카마루 손을 잡아보겠구나!!!! 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왠 개 망나니니욘 때문에 ㅠㅠㅠㅠㅠㅠ
나카마루가 계속 악수해주면서 오고 있는데,
우리 블럭 오기도 전에, 어떤 애가 나카마루 소매 장식을 뜯어버려서, 너덜너덜해져버린거야!! ㅡ_ㅡ````````
그래서 나카마루가 악수해주다 말고, 소매 정리한다고 우리 블럭 그냥 지나가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
우씨 ㅠㅠㅠㅠ 우치와도 못보여주고, 기대했던 악수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 히말라야!!!!!!!!!!!!!!!!!!!!! ㅡ_ㅡ```````
여러분들, 캇툰이들 의상이나 허용되지 않는 부분의 터치는 하지 맙시다. ㅡ_ㅡ'
애기들, 다친다고요 ㅠㅠㅠㅠ 아껴주자고요 ㅠㅠㅠㅠ 행여나 상처 생기면 우짤라고 ㅠㅠㅠㅠ
(히로시마때 진이 트럭 살짝 흔들고나서 완전 제대로 깨달은 파슨이로부터의 절규 ㅋㅋ)
<우에다 트럭 순회>
결론부터 쓰자면, 우에다랑 하이파이브 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 >ㅂ<)//♡
우치와도 제대로 보여줬고요! >ㅂ<)//♡
우에다가 손을 살짝 트럭에 걸쳐서 손을 탁탁탁탁- 쳐주며 지나갔기 때문에~~~~~
유이냥도 냉큼 찰싹~ >ㅂ<)//♡
우에다 계속 웃는 얼굴 이었고~~
복싱하는걸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고운 손 ㅠㅠㅠㅠ 끄어헝- ㅠㅠㅠㅠ
완전 이때부터 패닉 ㅋㅋㅋㅋ
내가 캇툰이들이랑 터치를!!!! 터치를!!!! 이러면서 ㅋㅋㅋㅋ
정말 몇 개월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 ㅠㅠㅠㅠ
만졌어!!! 만졌어!!! 내가 저 손을 만졌다고 ㅠㅠㅠㅠ
(만약 진이였다면.........;;;; 어우 상상안돼 ㅡㅂㅡ;;;;)
<코키 트럭 순회>
이건 더 대박인데, 일단 결론부터 쓰자면,
코키랑 악수 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ㅂ<)//♥
우치와도 완벽하게 보여줬어요 ㅠㅠㅠㅠ 할렐루야!!!! >ㅂ<)//
코키는 대놓고 악수해 주지는 않고, 뜨문뜨문 해주고 있었는데,
코키가 내쪽으로 올 때, 또 미친듯이 어필한거지 ㅋㅋㅋㅋ
코키가 우치와를 보고, 또 초 야사시이 미소로 회답을 ㅠㅠㅠㅠㅠㅠ 아놔 오빠 ㅠㅠㅠㅠ
그러면서 내 쪽 지나갈때, 손 내밀어서 악수 해줬어 ㅠㅠㅠㅠ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진짜, 완전, 단디 손 꼬옥 잡았삼!!!! ㅠㅠㅠㅠ
쉽게 잡힐 정도로 손이 작았다능... ㅠㅠㅠㅠ
느낌은.... 손이 살짝 축축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땀..?! 이었을까나.... ㅠㅠㅠㅠ
캬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
아무튼 완전 대박 ㅠㅠㅠㅠ 어헝헝헝헝헝헝 ㅠㅠㅠㅠ
내가 이러고 한국와서 카툰캇툰 보는데, 진짜 기분 너무 미묘하더라니까 ㅠㅠㅠㅠ
아- 쓰다보니 완전 혼자 텐션 업 ㅋㅋㅋㅋ
이제 슬슬 콘서트 얘기를 쓰지 않으면!! ㅋㅋㅋㅋ
이날 공연은 1부도 2부도, 진이나 카메나, 다른 멤버들 모두 살짝 목이 잠기는 상태가 좀 있었던 것 같다.
오사카부터 이시카와까지 7공연 내내 잘 못쉬고 달렸기 때문이겠지-
카메도 노래 도중 목소리가 살짝 안나오거나,
진이도 평소엔 좀 더 가뿐하고 가볍게 노래하는 느낌이라면, 이날은 노력해서, 힘을 내서 노래하는 느낌?
웅- 걱정도 좀 되고 그랬는데, 그래도 우리 진이 역시 노래 잘해 ㅠㅠㅠㅠ 최고야 정말 ㅠㅠㅠㅠ
어쩜 ㅠㅠㅠㅠ 목소리 너무 맑아 ㅠㅠㅠㅠ
<텐구에게 쫓기는 부분->
카메, 크런키 들고와서 먹으려고 하자, 크런키가 부러져서 떨어져버린... 돌발상황 ㅋㅋㅋ
카메, 막 당황해하다가 웃으며 [롯데 크런키-] 라고만 말하고 퇴장 ㅋㅋㅋㅋ
우에다, 이날인지 잘 생각은 안나지만(笑)
텐구에게 쫓겨 힘들게 트럭에 올라서며, 아이고~ 아이고~ 라며 계속 힘든척 ㅋㅋㅋ
결국 대사 할 타이밍 놓쳐서(설마 의도한거?ㅋㅋ), 대사 하지 않고 [엣... 사요나라-!!!!!] 라며 퇴장- 낄낄낄 ㅋㅋ
오랫만에 큰 웃음 주시는 요정님 ㅋㅋㅋ
나카마루&코키, 어째서인지, 나카마루 완전 웃으면서 등장 ㅋㅋㅋㅋ
계속 우는 표정으로 등장했었는데, 이날은 미소에, 츄~하는 표정에, 막 아무튼 잔뜩 이쁜표정 막 지으면서 등장 ㅋㅋㅋㅋ
귀여워~~~~~ >ㅂ<)//♡
여기에 이어, 코키도 장난꾸러기같이 웃는 표정 잔뜩 ㅋㅋㅋㅋ
서로 이쁜 표정 짓기 대결하려는 상황이 한참 벌어져, 회장도 웃음꽃 만발 ㅎㅎㅎㅎ
<MC>
20일 2부 처럼, 앨범 1위와 데뷔 연작 1위에 대한 얘기로, 머리 숙여 인사하는 캇툰-
역시나 우에다, 진, 코키가 계속 인사하고 있자, 이번엔 나카마루가 귀찮다는 듯이 박수 3회 유도하며 마무리 ㅋㅋ
진, 일어나며, [너 귀찮다는 듯이 하지 말라고] 라며 츳코미 ㅋㅋ
그리고 카메가, 나카마루랑 코키 꽁트, 점점 길어지고 있다고 하자,
코키 살짝 토라진 듯, [그럼, 거기는 '다-!!!!' 부터 하지뭐-] 라고 대꾸 ㅋㅋ
진이가 카메보고, [너 이거 어떡할꺼야~~] 라고 묻자, 다른 멤버들도 카메 추긍하고 혼내기 시작 ㅋㅋㅋㅋ
카메, 그저 웃고 ㅋㅋㅋㅋ
나카마루 부타이 얘기하면서, 또 하나의 정보....ㅋㅋㅋㅋ
완전, 홍보 작살이야 ㅋㅋㅋㅋ 매 회 얘기도 다르고, 다른 멤버들 얘기에 비해 분량이 다른걸 ㅎㅎㅎㅎ
진짜 캇툰이들이 그렇게 큰 형님 놀려대도, 얼마나 큰 형님 생각하고 있는지 이런거만 봐도 알 수 있다 ㅎㅎ
대기실에서, 나카마루 부타이 팜플렛을 본 모양,
거기에 나카마루 어린 시절 사진도 있었는데, 나카마루 엄마가 [이거 제가 찍었어요~] 라며 즐거운 듯이 얘기,
카메, 거기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 지 몰라서 [아~ 네... 잘 찍으셨네요..] 라고 대답했다고 ㅋㅋㅋㅋ
코키도, [나도 그래서? 라고 생각해버렸어] 라고....ㅋㅋㅋ
크하하하하하하!!!! 이 자식들, 2부에는 가족분들 안오셨다고 이렇게 솔직해도 되는거냐 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대기실에서, 나카마루 할머니에게 멤버들 싸인을 해줬다고-
관객들, 부러운나머지 [에에에에에에엣~~~~???]이라고 하자,
진, [에~~쟈 나이요!! 에~~~쟈 나이요!!!!!] 라고 또 관객들한테 성질내기 ㅋㅋㅋㅋ 푸하하하하
(얘 분명히 재미들린거야 ㅋㅋㅋㅋ)
나카마루 할머니인가 어머니인가.. [날짜도 적어줘~] 라고 몇 번이나 말했다고, 웃으며 얘기하는 카메- ㅎㅎ
나카마루는 완전 부끄러워하며, 가족 얘기 그만하라고 ㅋㅋㅋㅋ
막 너무 일반인적인 얘기라고 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
진, [그래도 나카마루 어머니에게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ㅋㅋㅋㅋ
(전혀 감동 분위기 아니었고, 녀석 표정이, 어쩔 수 없이 감사를 표한다는 표정이었음 ㅋㅋ)
[쟈니스 오디션볼 때, 어머니가 함께 달려주었기 때문에 카메랑 나카마루가 지금 여기 있는거니까-] 라고~
[그렇게 열심히 달리지 않아도 됐었는데~] 였나,
아무튼 어머니 덕분에 나카마루가 쟈니스에 들어왔지만, 그게 달갑지 않다는 분위기 ㅋㅋㅋㅋ
그리고~ 평범히 우에다 얘기, 진이 얘기, 쥰노얘기~
진이 스피드레이서 얘기할때는, 1부와 마찬가지로,
나카마루가, [보러 갈게-] 라고하면,
진, [웅- 그럼 같이 갈까?]
여기에 이어 코키, [잠깐 기다려-!!!!!] 라고 질투하는 분위기 ㅋㅋㅋㅋ
<보쿠마치>
이제 진이 생 목소리 듣는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울적해져서..ㅠㅠ
모두들 같은 마음이었을까, 정말 관객석이 너무 조용했기 때문에, 나도 숨 쉬는 걸 잊어먹었을 정도!
완전 숨 죽이며, 녀석의 이쁘고 고운 목소리, 귀에 콕콕 쑤셔박고-
녀석의 노래하는 모습, 마이크 없이 노래하는 그 모습, 눈에 콕콕 쑤셔박고-
와씨...- 진짜 완전 몰입해서는, 녀석 들어갈 때, 어쩐지 소리도 안나오는거있지 ㅠㅠㅠㅠ
소리를 지르는 순간, 그 감정들과 기억들이 날아버릴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다섯명이서 보쿠마치 부르는 동안, 완전 잔뜩 감상에 빠져가지고 눈물 찔끔- 완전 급 우울 모드-
그러다 진이 나오면서, 조금씩 회복됐는데, 그래도 텐션이 안올라서 걱정-
이런 상태로 SIGNAL까지 연결됐는데, 왠걸 ㅋㅋㅋㅋ
대박 기쁨 주신 SIGNAL ㅋㅋㅋㅋ
진아! 역시 너는 센스쟁이! 재치백만점! 타고난 재능! 천재!!!!! ㅠㅠㅠㅠ
대박 기쁨 주신 <SIGNAL>
설마, 진이가 SIGNAL 가사를 틀릴 줄이야 ㅋㅋㅋㅋ
SIGNAL 음악 나올때도 그다지 텐션이 오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진이가 딱 가사를 틀린거야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도 완전 함성의 도가니탕 ㅋㅋㅋㅋ
진이 두번째 파트, いつもそうしてんじゃない~ 요 부분..!!
[み...#$%^&@ 스미마셍!!] 라고 해버린 것!!!! ㅋㅋㅋㅋ
[みんな生きてるんじゃない~] 이 부분이랑 헷갈린거지 ㅋㅋㅋㅋ
진짜 미... 딱 이 발음만 하고, 자기도 틀릴 줄 몰랐는지 쑥쓰럽게 웃으며 스미마셍- 이라고 ㅋㅋㅋㅋ
가사 얼마든지 틀려도 좋으니 계속 틀려다오~~ 라고 마음 속으로 얼마나 빌었는지 ㅋㅋㅋㅋ
<Real Face>
가장 처음 진이 파트를 우에다가 불렀습니다아 >ㅂ<)//♡
그리고 그 다음의 카메 파트는 나카마루가! ㅎㅎㅎㅎ
이런 좋은 구경~ 얼씨구나~ 닐리리야~~~~~ >ㅂ<)//♡
그리고 코키의 랩은, 지난번처럼 쥰노와 같이 ㅋㅋㅋㅋ
백스테이지 언저리에서 장난치며 부르고 있는 그들 ㅋㅋㅋㅋ
히야~~ 이런거 좋다고요 ㅠㅠㅠㅠ 좋다고요 ㅠㅠㅠㅠ
그리고, 더블앵콜!!!!!!!
했습니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ㅂ<)//♡
<OUR STORY>
더블앵콜은, OUR STORY- 한 곡..
정말 이 곡이 끝나면 라스트- 였기 때문에,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이 곡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ㅠㅠㅠㅠ
노래 하는데, 카메는 정말 목소리가 잠겨버려서-
카메 파트에 목소리가 안나와버린거 ㅠㅠㅠㅠ
그래도 카메가 웃으면서 [이제 목소리가 안나와~] 라고 말해주었다 ㅠㅠㅠㅠ
웃으며 얘기해 주었기에 안심은 했지만, 그래도 걱정되고 ㅠㅠㅠㅠ
덩달아 우리 진이도 걱정되고 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고음 코러스 ㅠㅠㅠㅠ 그거 진짜 너무 잘해 ㅠㅠㅠㅠ
들을때마다 감동 ㅠㅠㅠㅠ
특히 이날은 힘들고, 목소리 상태도 안 좋은거 아는데, 쫙쫙 뽑는거야 ㅠㅠㅠㅠ 소름이 쫙- ㅠㅠㅠㅠ
와씨- 진짜, 이녀석 솔로 앨범 안내주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싸인보드-
카메가 4/5/6 블럭 쪽으로 멀~리 던지려고 한 것 같은데,
너무 힘껏 던져서... 천장에 부딪혀서 앞 블럭에 떨어졌다는 ㅠㅠㅠㅠ
우씨 ㅠㅠㅠㅠ 6블럭 가장자리에만 떨궈줘도 내가 한국임의 뚝심으로 사수했을텐데 ㅋㅋㅋㅋ 아쉽아쉽-
우리 진이는 마지막까지 싸인보드 있는 힘껏 날리고 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난 진이의 대박 발언 ㅠㅠㅠㅠ
진이가 제일 마지막으로 싸인보드 던졌는데, 던지기 전에 쫑알쫑알 말을 하는거야 ㅠㅠㅠㅠ
[지금부터 좀 멀리 던질테니까 다치지 않게 조심해~] 랄까.. 암튼 이런 느낌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그래- 이 말 하면서 던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와씨- 나 그래서, 진이 녀석, 마지막까지 감동시키는구나!!!!! 이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지금 생각나다니 ㅠㅠㅠㅠ
이런 감동적인 진이의 싸인 보드는, D3 구역 마지막열 부근에 떨어졌.... ㅠㅠㅠㅠ
아아아아아~
이렇게 이시카와의 공연이 끝나나~ 싶었는데,
또 카메, 한 건 해주시고~ ㅎㅎㅎㅎ
[이시카와, 이타타키마시타~ 츄~♡]
허어어어어어어어억!!!! ㅠㅠㅠㅠ
이렇게........ 내게 있어서의 캇툰 콘서트는 끝이 났습니다...........
캇툰 콘서트가 끝이 났고, 여름 휴가가 끝이 났으며, 올해가 끝난 느낌...?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퇴장 안내 멘트가 나오면서부터는 온 몸에 힘이 쫙 빠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그간 전혀 아프지 않았던 다리도 아프고, 힘들어 죽겠고, 졸음도 쏟아지고..........ㅠㅠㅠㅠ
눈물도 막 날려고 하는데, 지금 나가지 않으면 버스 탈때 졸랭 기다려야되고 ㅠㅠㅠㅠ
근데, 그런것도 잠시, 미즈호상이 엄청 하이텐션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전국스테ㅜ.ㅡ)
그녀 덕분에 겨우 나도 하이텐션이 되서...ㅎㅎ
미즈호상이랑 맥주~ 맥주~ 노래를 부르며 맥주 한잔 하고,
모처럼 일본에 온거니까, 참치 스시도 먹어주고- :)
그녀에게 캇툰의 비화(?)랄까, 진이를 만나기 위한 팁(?)이랄까, 그런 것도 얻어오긴 했으나 그냥 뻔한..(_ _);
그리고는 캇툰이들이 없는 호텔에서, 완전 울상지으며 짐 정리했던.. 쿠훗...ㅎㅎ
암튼.. 올해 처음이었던 캇툰 콘서트는.... 뭐,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
아아....
이것으로 후기도 모두 썼다♡
시원섭섭-
좀 더 기억해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고 ㅠㅠㅠㅠ
MC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고 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진짜 밀녹을 찍고 싶은 마음만 완전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제 이것도 마무리 되었으니, 다음 프로젝트를 향해 준비 ㄱㄱ씽~
예압~
Ciao!! >ㅂ<)//♡
* 이동하지 마시고, 여기서만 봐주세효♡















